C-type 허브는 하나로 해결!
안녕하세요. 깽식이입니다.
오늘 전자제품 포스팅은
제가 사용하고 있는
벨킨 C-type 허브 제품 리뷰입니다.
직접 사서 사용해보고 있는 제품 중
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
포스팅을 남기게 되었어요!
최근 나오는 노트북 및 스마트폰은
대부분 C-type 포트를 탑재하여 출시합니다.
삼성, 엘지 제품들은 전부
C-type 포트로 바뀌고
애플은 아직 아이패드 프로 3세대
맥북에 사용되고 있어요.
저 또한 맥북을 사용하면서
마우스, USB 메모리, USB Cable 등등
기존에 쓰던 제품들이 전부 USB-A 타입으로
C-type 허브의 소중함을 느꼈고
구매하게 되었죠.
최근 많은 C-Type 허브가 출시했어요!
검색엔진에서 허브를 검색하면
다양한 브랜드에서 제품을
출시한 걸 알 수 있었어요.
왜 벨킨 C-type 허브인가?
저는 많은 제품들 중 벨킨 제품 선택
애플을 사용하면서 호환 제품은
벨킨 제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.
특히,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보고,
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는
벨킨이라고 생각합니다.
물론 다른 제품들도
MFI 인증 및 호환이 가능하지만...
벨킨이 좋은 이유는 보증도 2년이고
내구성이 좋아서
웬만하면 고장이 없어요.
벨킨 C-type 허브 제품 사양
1. USB-C PD 60W & 5 Gbps 데이터 전송
2. 1GB 이더넷 포트
3. SD 카드, USB-A 2개, 4K HDMI
4. 제품 보증 2년
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로
맥북과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
개인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하다고
생각합니다. 각 포트별로 간단한
기호와 명칭도 적혀 저 있어서
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.
각 포트별로 사진에 명칭을 적어서
간단하게 표현해봤습니다.
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
SD카드를 사용할 때가 많아요.
맥북에는 따로 SD슬롯이 없어서
매번 SD 리더기를 찾아서 사용했는데
벨킨 C-type 허브 하나로 해결했어요.
전체적인 마감처리가 잘되어있고,
이더넷 포트 때문인지 두께는
조금 두꺼운 느낌은 있습니다.
각 모양 처리되어있어서
세련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위쪽에는 벨킨 로고가 찍혀있습니다.
누가 봐도 벨킨 제품 딱 보이는 디자인
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
노트북 옆에 딱 붙어서 사용하는
허브들도 많이 있는데
개인적으로는 케이블이
연장되어있는 게 좋다고 느꼈어요
맥북 옆에서 딱 붙어서
혹시나 꺾임으로 고장
발열로 인해서 제품 손상 걱정으로
케이블이 있는 걸 구매했습니다.
벨킨 C-type 허브
개인적으로 느낀 점
어디든 들고 다니며
노트북과 함께 사용 가능한
C-type 허브이며,
고장이나 보증 관련돼서
걱정할 필요가 없고,
디자인도 맥북과 잘 어울려서
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
사용하고 있습니다.
사기 전에 다른 가성비 제품들도 구매해서
사용해봤지만, 한 달을 못 가고 고장 나서...
큰 맘먹고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
잔고장 없이 사용하고 있어서 좋네요.
다음에도 맥북 액세서리로 인사드릴게요
깽식이 오늘은 뭐했니?
쓰고 리뷰했지!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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